봄여름이와 함께 떠난 고성여행♡
핑하네 커플과 함께 한달전쯤 6인이 이용가능한 숙소를 급하게 찾아보다가
해변이 가까운 고성 더솔펜션 예약!!!
연휴였는데도 비교적 좋은 가격에 다녀옴 ㅎㅎㅎ

꼬불꼬불 이길이 맞나? 하면서 들어가보니 짜잔!
더솔펜션이 나타나따!!


엄청 대규모 펜션은 아닌듯 했다
주차장도 널널하게 잘 사용했구~ 시골산책길도 좋았고 바다도 가까워서 위치가 진짜 좋다좋다~~~


우리가 지낸 2층 숙소 !
주방겸거실과 침대방, 화장실딸린 온돌방이 있었다
현관 바로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물놀이 한 뒤 들어와서 바로 씻기 좋음!!


조리도구, 그릇, 밥솥, 전자렌지, 냉장고
필요한것들은 거의 구비되어있었고
주방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조리도구 (팬, 냄비) 등이 코딩도 있었지만
스텐도구가 있었다는거 ㅜㅜ
여행다니면서 코팅이 벗겨진 팬이나 냄비를 사용하는게
너무 찝찝해서 마트가서 팬을 따로 사서 쓴적도 있는 나에겐
넘 좋은 제공이었다는...♡


침대방과 온돌방 입구 !
작게 화장대가 있어서 소지품 올려두기 편했고, 드라이기가 있어서 편리하게 잘사용했당


온돌방과, 화장실! 화장실에는 작은 창도 있어서 환기에 좋았당
너무 깨끗해서 신축인줄 알았는데
무려 4년이나 된 건물이라고 ...
★★★★★★더솔펜션 묵으면서 계속 좋다좋다 좋은거밖에 없어
단점이없어여 ㅜㅜㅜㅜㅜㅜㅜ★★★★★★★
위생상태 너무 훌륭했고 특히나 침구류!!!!!
캠핑을 가도 늘 깨끗히 세탁된 이불 챙겨가고
숙소를 예약할땐 항상 요청사항에 깨끗한 침구류 요청 써두는 나 ...
이번숙소는 친구네가 예약해서 따로 요청은 못했었는데
진짜 너무 포근하고 향기롭고 좋았다 ㅜㅜㅜ
사장님과 대화 나눠보니
내가 먼저 침구류 얘기 하기도 전에
청소, 관리를 사장님부부가 직접 다 하신다고 ...!
힘들어도 4년째 꾸준히 해오던 일이시라구 ... 하시면서 특히 침구류도 신경많이 쓰신다고 하셨다 ㅜㅜ
애기들 있는집은 특히나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유독 침구류에 신경 많이 쓰신다고....


기여운 뽐 나옴 ㅋㅋㅋ
글구 또 !!!! 또또또 좋았던건 1층에 휴식 공간이 있는데
여기 커피제공 무료이고 맛도 좋음 ㅜㅜ
텀블러에 얼음 담아가서 커피 내리면 그곳이 천국♡
외출하며 들어오며 계속 들락날락 맛나게 먹었던 커피>.<
세심한 배려가 너무 감사한 분들 ㅜㅜㅜㅜ
*아래에 바베큐장 정보 있뜜!
펜션 바로 앞에 백도해수욕장이 있지만
우리는 좀 더 차타고 올라가서 송지호해변으로 이동했다!



바다에서 그늘막처럼 그냥 쉬려고 구매했는데 용도가 딱 알맞음!!!
우리가족은 바다에서 오래 놀아도 먹을걸 해먹진 않기때문에
거의 바다안에서만 놀음 ㅋㅋㅋ
짐보관, 간간이 앉아 쉬는 용으로는 딱 좋았다 !


6월초인데도 더위때문인지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튜브까지 챙기는건데 ㅜㅜㅜ
혹시나... 물놀이 하는사람이 없을까봐
구명조끼만 ..그냥 챙겨봤는데
구명조끼라도 없었으면 너무 아쉬웠을듯!!!!!


송지호 해변은 한쪽엔 서핑하는곳이 있고
옆으로 물놀이 하는데 좀 더 옆으로 이동하면 바위가 파도를 막아주는 곳이 있어서
애들 놀기에도 그리 위험하지 않아서 좋음 !
그리고 바위 안쪽으로 쭉 들어가다보면
꽃게등등 채집하는 어린친구들이 많았당 ㅋㅋㅋㅋ귀여워 ㅜㅜ




잔잔해 보이는곳이지만 바위 에서 옆으로 떨어지면 파도가 계속 들어왔당
여기가 딱 애들 놀기 좋았넹 ㅎㅎㅎ 내가 진짜 제대로 못놀아서 아쉬움이 ㅜㅜㅜㅜ
다놀고 다시 돌아온 펜션



주차장 옆에 위치한 공용 바베큐장
양쪽 끝으로 냉장고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왼쪽엔 씽크대가 있어서 쌈채소 등 준비가 편리했다 Good>.<



열심히 고기 구워먹고 가리비 궈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ㅜㅜ
근처에 가리비 직판장에서 1키로 2만원에 2키로 사서 성인 4명이 배부르게 먹었다
크기고 왕크고 최고였는디 ㅜㅜㅜㅜㅜ
또먹고싶다 ...헿 ......


담날아침 커피랑 빵이 먹고싶어서 근처 지도 보니
애들이랑 산책겸 다녀올만한 거리에 카페무끼가 있어서 다녀왔다 !
오픈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빵이 한종류만 남았다 ....
맛집인가보오 ...
소금빵 맛있었더 ㅜㅜ 아이스크림두 ㅜㅜ


모닝아이스크림 하고 백도해변 걸어가볼까~ 하고 산책다녀왔당 ㅎㅎ
이런 여유로운 삶이 너무 좋고 행복했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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